
월급은 그대로인데 장바구니 물가는 무섭게 오르는 요즘, 10원이라도 아끼기 위해 최저가를 검색하고 계신가요? 만약 여러분이 롯데온(Lotte ON)을 이용하면서도 아직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 사실상 쇼핑할 때마다 현금을 바닥에 버리고 있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정부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에 10% 구매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신용카드보다 훨씬 높은 40%의 소득공제율은 다가올 연말정산에서 ’13월의 월급’을 만들어주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이 글에서는 오프라인 시장을 갈 필요 없이, 집에서 편안하게 롯데온 온누리스토어를 통해 이 모든 혜택을 누리는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따라 하셔서 놓치고 있던 혜택을 모두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세요.
디지털 온누리 앱 설치 및 충전
롯데온에서 결제를 진행하기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작업은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두는 것입니다. 과거의 종이 상품권이나 복잡한 QR 결제 방식은 잊으셔도 됩니다. 이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가장 먼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온누리상품권] 앱을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이 앱은 여러분의 은행 계좌를 연결해 상품권을 충전하는 일종의 ‘전자지갑’ 역할을 합니다. 회원가입 후 본인 명의의 계좌와 사용할 카드를 등록하세요.
중요한 포인트는 충전 시점입니다. 앱에서 ‘충전하기’를 누르고 금액을 입력하면, 연결된 계좌에서 10% 할인된 금액만 출금됩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충전하면 통장에서는 9만 원만 빠져나가고, 앱에는 10만 원이 충전됩니다. 앉은 자리에서 1만 원을 번 셈입니다. (명절 등 특별 기간에는 할인율이 최대 15%까지 상향되기도 하니 공지사항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롯데온 ‘온누리스토어’ 상품 구매
상품권을 충전했다면 이제 쇼핑을 할 차례입니다. 하지만 롯데온의 모든 상품이 결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용 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롯데온 검색창에 ‘온누리상품권’을 검색하거나, 메인 메뉴에서 [온누리스토어] 전용관으로 이동하세요. 신선한 한우, 과일, 쌀과 같은 농축산물부터 홍삼,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중소기업의 우수한 공산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하는 상품을 찾았다면 상세 페이지에 온누리상품권 로고나 태그가 붙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마크가 있는 상품만이 10%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자동으로 소득공제 혜택까지 적용됩니다. 일반 상품과 가격을 비교해 보셔도, 상품권 자체 할인율(10%)을 적용하면 온누리스토어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온누리상품권’ 결제 방법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다면 이제 결제를 진행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이 실수하여 일반 카드로 결제해 버리곤 합니다. 아래 절차를 정확히 따라 해주세요.
주문서 작성 페이지의 ‘결제 수단’ 단계에서 신용카드나 간편결제가 아닌, [온누리상품권] 항목을 선택합니다. (보이지 않을 경우 ‘다른 결제 수단’을 눌러 목록을 확장하세요.)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면 여러분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온누리상품권’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거나 인증 요청 알림이 뜹니다.
앱에서 결제 승인 비밀번호(6자리)를 입력하면 즉시 결제가 완료됩니다. 이때 잔액이 부족하면 결제가 진행되지 않으므로, 쇼핑 전 미리 넉넉하게 충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잔액은 언제든 60% 이상 사용 시 환불받거나 다음 쇼핑에 사용할 수 있어 부담이 없습니다.
혜택 비교: 일반 카드 vs 온누리상품권
왜 굳이 이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아래 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똑같은 100만 원을 소비했을 때 여러분이 얻게 되는 실질적인 이득의 차이입니다.
| 구분 | 일반 신용카드 결제 | 온누리상품권 결제 | 비고 |
| 구매 할인 | 0원 (카드사 혜택 별도) | 100,000원 (10% 선할인) | 즉시 현금 절약 효과 |
| 소득공제율 | 15% | 40% (전통시장 적용) | 연말정산 환급액 증대 |
| 사용처 | 모든 쇼핑몰 | 온누리 가맹점 (롯데온 등) | 사용처 제한 존재 |
| 최종 혜택 | 카드 포인트 적립 수준 | 현금 할인 + 세금 환급 | 재테크 필수 수단 |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온누리상품권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세테크(세금+재테크)의 일환입니다. 특히 연봉의 25%를 초과하여 사용하는 금액부터는 공제율 차이가 환급액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알뜰한 소비라라면 놓쳐선 안 될 2025년 소득공제 변경 사항 확인하기를 통해 자신의 공제 한도를 미리 점검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롯데온에서 샀는데 주문 취소나 반품은 어떻게 되나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문을 취소하면 결제된 금액은 온누리상품권 앱 내의 잔액으로 실시간 환불됩니다. 단, 부분 취소의 경우 시스템에 따라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니, 가급적 전체 취소 후 재주문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깔끔합니다.
상품권 잔액과 신용카드를 섞어서 복합 결제가 가능한가요?
현재 시스템상 롯데온 온누리스토어 상품은 전액 온누리상품권으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잔액이 상품 가격보다 1원이라도 부족하면 결제가 승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매하려는 물건 가격보다 넉넉하게 충전(월 최대 200만 원 한도)해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득공제 신청을 따로 해야 하나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가입 시 ‘연말정산 제3자 정보 제공 동의’를 하셨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자동 집계됩니다. 누락 여부가 걱정되신다면 국세청 홈택스에서 사용 내역을 조회해 보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소비가 곧 저축이 되는 습관
롯데온 온누리스토어 이용은 조금의 번거로움만 감수하면 10%의 확실한 수익을 보장받는 투자와 같습니다. 은행 예금 금리가 3~4%인 시대에, 소비만으로 10%를 아끼고 40% 소득공제까지 받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금 바로 스마트폰을 켜고 앱을 설치해 보세요. 오늘 저녁 식탁에 오를 식재료부터 아이들 간식까지, 남들보다 훨씬 저렴하고 현명하게 구매하는 ‘스마트 컨슈머’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 습관이 연말에 두둑한 ’13월의 보너스’로 돌아오길 응원합니다.







